주식일기 2일차
어제와 오늘 합해서, 굉장히 많이 했었다.일단 15만원한 걸 가지고 달러로 전부 환전해 코카콜라 주식을 2주 더 사고, 국내주식은 KT를 제외한 모든 주식을 다 팔아버렸다.원래 가지고 있던 국내 주식으로 KT외에 LG전자우, 한국전력, 삼성중공업 등이 있는데, 이 셋을 다 팔아치웠다.그 이유 중 가장 큰 건 시세차익과 배당, 안정성 3가지 이유 때문이였다.일단 한국전력과 LG전자우, 삼성중공업의 경우 배당이 0원이다. 즉 주식을 소유해봤자, 배당금을 한 푼도 가지질 못한다는 뜻이 된다.물론 꾸준히 성과를 내고, 그러면 그대로 뒀을 테지만,지금 상황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한다고 느껴서 판매를 했다.LG전자우의 경우에는 내가 기억하기로 중학교1~2학년 쯤 부모님이 내 주식계좌를 만들고 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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